문화/라이프
천년의 빛 '나전 칠기' 파리에서 전시 개최
2022.09.05. 오전 10:29
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나전, 시대를 초월한 빛-한국의 나전을 만나다'가 개최되었다.이번 전시는 한국의 나전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의 개념을 돌아보고자 기획했다.
나전칠기(螺鈿漆器)는 전복껍질 인 자개를 잘라 붙이고 옻칠한 것으로 한국은 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조선시대 마지막 옻칠 장인인 전성규의 작품을 비롯해 국가무형문화재의 작품 7점, 현대미술가 5점, 제작도구 49점 등 총 6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9월 14일까지이지만, 한국 공예품의 아름다움을 11월 19일까지 파리에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