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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 금융투자소득세 원래대로 시행하는 것은 옳지 않아

2022.11.18. 오전 11:25
지난 18일 금융투자소득세 도입과 관련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 대내외 금융시장 여건과 증시 취약성을 고려해 최소 2년 이상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며 시장 상황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같은 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2년 유예 입장이 변하지 않느냐"라는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의 질문에 "일단은 원래대로 시행 하는것은 옳지 않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금융투자소득세는 금융세 체계를 완전히 바꾸는 세제이다. 최근 주식시장과 자본사장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크고 취약해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에 관해 걱정이 매우 많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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