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T
韓 경제, OECD 평균도 안되는 낮은 성장 기록
2022.11.28. 오전 09:48
3분기 한국 경제가 OECD 평균을 밑도는 낮은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이번 연도도 연간 기준 OECD 평균 성장률을 밑돌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3년 1%대 낮은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출 부진과 내수 둔화는 이미 현실화돼 우리 경제의 성장 정체가 가시화되고 있다.
사실 OECD는 근래 이번 연도 한국 경제 성장률 예상되는 수치를 2.7%로 제시했는데, 이는 회원국 평균 성장률(2.8%)보다 낮은 수준이다.
문제는 2023년 전망도 좋지 않다는 점이다.
OECD는 최근 2023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제시했으며 지난 9월 2.2%보다 0.4% 포인트(p) 낮췄다.
물가 상승과 높은 금리, 민간 소비 위축, 반도체 경기 침체 등이 수출 둔화 원인으로 작용해 성장률이 2%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