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연예

수억 원 세금 낸 이병헌, 탈세 의혹에 NO!

2023.02.28. 오후 01:12
한 매체는 28일 "이병헌·이병헌 소속사가 지난해 9월 국세청 조사를 받고 수억 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며 "개인·법인을 이용한 부동산 투자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탈세가 아닌 회계 정상화 단계에서 벌어진 일이라는게 소속사의 입장이며 배우 이병헌이 지난 30년간 세금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관계자는 "광고보증금 입금 시기와 배우 사비로가 전 직원에게 지급한 상여금을 회사 경비로 회계처리하는 과정에서 과징금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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