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사회
할아버지 대신 사죄하겠다는 손자! 일단은 마약 조사부터..
2023.03.27. 오후 04:26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에게 사죄하겠다고 뜻을 밝힌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 씨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그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어릴 적부터 5·18은 폭동이었으며 자신의 가족이 피해자라는 교육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전 씨는 "비극을 겪은 분들의 진실된 이야기·증언을 듣고 진실을 깨달아 이번 기회를 통해 사죄와 회개를 하고 싶다. 용기가 부족해 마약의 힘을 빌려 다시 한번 사죄하며 앞으로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귀국 후 광주에 가겠다고 언급했지만 경찰 조사로 무산될 가능성에 광주에 가고 싶지만 못 가게 되는 것도 자신의 운명이니 따르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 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마약범죄수사대 내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