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 간호법 거부..野, '국민 분열 악화시켜'
2023.05.16. 오후 01:30
민주당은 '정부·여당은 갈등 조정과 중재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국민을 가르고 사회 혼란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 '반복된 거부권 행사는 우격다짐의 힘자랑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간호법은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의 절차를 가지게 되며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해, 출석의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재의안이 통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