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은, 침수피해복구현장 방문..김덕훈 총리 내각 강력 비판
2023.08.22. 오전 11:0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내각 총리의 무책임한 사업 태도와 사상 관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해당 지역을 관리하는 김덕훈 내각 총리를 강하게 비판했다.2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평안남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 간석지 피해 복구 현장을 지휘했다.
김 위원장은 "책무에 불성실한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며 "책임 있는 기관과 당사자들을 당적, 법적으로 문책하고 엄격히 처벌할 것"이라고 지시하며 숙청 수준의 대대적인 인사 조치를 예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군부대의 토지'인 안석 간석지를 김 총리에게 맡겼다고 보도했다.
이번 안석 간석지 피해 현장은 배수구 구조물 설치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제방이 파괴되면서 간석지 구역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