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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빛난다 '벌써 메달 9개 획득'

2023.09.27. 오후 04:53
 한국 수영 경영의 절반을 소화한 지금 한국 수영은 메달 9개를 획득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3일째,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따내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성과를 넘어서고 있다.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김우민이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 01초 07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배영에 이주호, 평영에 최동열, 접영에 김영범, 자유형에 황선우가 출전해 3분 32초 0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여자 배영에 출전한 이은지는 2분 09초 75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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