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 "윤-한, 어설픈 봉합"..다음은 김 비대위 괴롭히기
2024.01.24. 오후 04:54
이어 자신이 국민의힘 대표였던 시절 자신은 정공법을 써 윤석열 대통령과 강한 충돌로 남았지만 한 위원장은 삼일천하도 아니고 하루 만에 눈 맞으면 서 있었다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결국 한 위원장에게 대통령은 직장 상사였고 김 여사는 직장 상사의 부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앞으로 김경율 비대위원을 괴롭히기 위한 2차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