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美 질소 가스 사형 실시..인권단체 "생체실험 중단하라"

2024.01.25. 오후 05:21
25일 미국에서 질소 가스를 이용한 첫 사형 집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은 사형수에게 질소와 같은 불활성 가스로 사형을 집행하는 세계 첫 사례라며 25일 밤 사형수 케네스 스미스에게 집행된다고 보도했다.

 

주 정부는 사형수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인도적인 방식이라고 설명하지만, 종교계와 인권단체들은 일종의 생체실험이라며 질소 사형 집행 중단을 촉구했다.

 

유엔인권사무소 역시 질소 가스 사형은 검증되지 않은 방식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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