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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SBS 서운해"..'정글밥' 측 "김병만 아이디어 아냐"

2024.04.19. 오후 02:02
김병만이 `정글밥`이 자기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임을 밝히며 아이템 도둑질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는 올 2월 SBS에 체험과 힐링을 테마로 한 스핀오프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SBS 측 관계자는 이미 지난 1월 말 편성을 확정 짓고 제작을 준비 중이었다며 선을 그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정글 크래프트`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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