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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기록! 양현종, 11년 연속 100이닝 달성

2024.07.15. 오후 02:13
 양현종(36·KIA)은 최근 잠실 LG전에서 리그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을 달성하며 역대 3번째로 11년 연속 100이닝을 던지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성과다. 

 

그는 입장 후 자신의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 조범현·선동열·김기태 전 감독과 이강철·칸베 토시오·이대진·김정수·홍우태·서재응 코치들을 기리며, 이들의 지원과 가르침이 없었다면 오늘의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양현종은 특히 초반에는 어깨 통증과 부진을 겪었지만, 선동열 감독과 김기태 감독의 지원으로 선발 투수로서의 자리를 잡고, 나아가 리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각각의 감독과 코치들이 필요한 방식으로 도움을 준 덕분에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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