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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니아, '정치인'들은 "도망"가고, '국민'들은 남아서 "나라지킨다"

2022.02.16. 오전 04:32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13일 20편이 넘눈 전세기가 이륙했으며 친러시아 정당 당원과 그 가족 등 50여명이 전세기를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간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23명의 정치인이 우크라이나를 떠났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24시간 이내에 본국으로 돌아와서 우크라이나군과 우리 국민과 함께 싸워라 

 

나와 나의 가족은 우크라이나를 지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어린아이부터 나이든 노인들까지 그들의 나라와 자신의 가족을 위해 민방위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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