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
미식가를 위한 북해도 여행, 모두투어 "여름 휴가지로 日 여행 인기"
2023.07.03. 오전 12:08
모두투어는 일본 지역의 예약 건수(6월 1일~21일)가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 80%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달부터 입국 규제가 완화되고 최근 사상 최저치인 엔화와 항공료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북해도로,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예약 비율이 가장 높다.
모두투어 북해도 여행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식도락 온천 북해도 품격 4일’은 북해의 핵심 관광지인 삿포로, 오타루, 토야, 노보리베쓰로 구성돼 가장 인기가 높다.
여행 기간 3대게의 특별한 식사와 함께 지역 특산물과 도리무시 우동의 생선구이 정식 등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