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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육상 선수 앨리슨 펠릭스, 은퇴 선언

2022.04.14. 오전 10:29
 미국 단거리 육상 선수 앨리슨 펠릭스가 은퇴를 선언했다.

 

펠릭스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시즌은 시간의 관념이 아닌 순수한 기쁨으로 뛸 것이며, 잠시라도 과거의 추억을 공유하며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은퇴 선언을 예고했다.

 

Felix는 역대 최고의 여성 단거리 선수 중 한 명으로 간주된다. 그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를 포함해 총 11개의 메달과 세계선수권 금메달 13개를 포함해 총 19개를 땄다. 그는 지난 여름 도쿄에서 열린 5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에 출전해 4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펠릭스는 자간전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 32주 만인 2018년 11월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딸을 낳았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도하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2개의 계주 금메달을 땄을 때 그는 세계 선수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운동 선수로 불렸다.

 

그는 은퇴 선언문에서 "내 딸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울 것"이라며 "더 많은 소식이 있으니 계속 지켜봐달라"고 말하며 “이번이 내 마지막 시즌”이라고 은퇴 선언을 발표했다.

 

그의 역대 최고 기록은 2012년 100m10.89초, 200m21.69초이고, 2015년에는 400m49.26초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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