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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리더십… "오늘의 자리를 있게 해준 PGA를 응원한다."
2022.08.18. 오후 01:44
LIV 골프로부터 PGA 투어를 보호하기 위해 타이거 우즈(미국)는 긴급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참석한 선수들은 같은 의견을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우즈는 17일(한국시간) PGA 투어 BMW 챔피언십이 열린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을 방문해 선수들과 비공개 미팅을 가졌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는 PGA 투어가 LIV 골프에 맞서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우즈는 계속해서 LIV 골프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LIV 골프는 우즈 영입을 위해 7억~8억 달러를 제안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지난 7월 열린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오늘의 자리에 있게 해준 PGA를 배신했다”며 LIV골프에 합류한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선수들도 우즈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Justin Thomas(미국)는 “생산적인 회의였다. 우즈는 우리를 하나로 묶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의 열정은 다음 세대의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는 “우즈는 우리 모두가 존경하는 영웅이다. 그의 역할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