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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 오타니의 원맨쇼
2023.04.06. 오전 09:53
오타니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 3번 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투수로서 그는 6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4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좋은 경기를 치렀다.
또한 타석에선 2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숨길 수 없는 야구 재능을 유감없이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