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엔리케 "이강인 다재다능해, 어디서든 뛸 수 있는 선수"

2023.12.21. 오전 10:24
 파리 생제르맹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리그 17라운드를 끝낸 후 팀의 승리에 만족하며 이강인을 다시 한번 치켜세웠다.

 

프랑스의 '르파리지앵'은 엔리케 감독의 선수단에 대한 이야기 및 이강인에 대해 내놓은 평가 등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퍼포먼스에 대한 질문에 다른 선수들의 수준도 수준이지만 이강인은 어려운 패스를 쉽게 한다며 자신은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는데 이강인은 어디서든 뛸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최수연 기자

SHOPPING & LIFE i

영상 포스트

여가생활

'천년의 시간여행' 나주 '문화재 밤축제' 6월 2일 개막

 대도시로 향하는 전통적인 유학 경로가 최근에는 반대로 농촌을 향하는 흐름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규교육을 넘어 체험과 휴식을 겸한 교육 방식이 현대 사회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펙보다 인성, 실력보다 균형 잡힌 세계관을 갖춘 인재를 원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된 사람’, ‘든 사람’을

이시간 톱기사

실시간 기사

  1. 1
    피의 보복! 이스라엘, 이란 국영방송 '정밀 타격'! 앵커 '혼비백산' 생중계
  2. 2
    부산 도심 '까마귀 비상'…사람 머리 공격에 소방 출동까지
  3. 3
    RM이 픽한 그림, 우리 집 TV에 뜬다! 삼성 아트 스토어 대변신
  4. 4
    G7 뒤흔든 이재명 대통령의 '벼락치기 외교'! 남아공·호주 정상과 '전격 회동'
  5. 5
    이준환, 동메달 따는 것도 '간지나게' 한판승! 3년 연속 시상대 도장깨기

여성이 많이 본

남성이 많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