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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전북 올킬! 놓치면 후회할 축제 총정리

2025.08.21. 오후 01:54
 전북지역이 가을 축제 시즌을 맞아 관광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전북도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9월 6일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 시즌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평가된다.

 

최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년 6월 국내여행지 평가’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지역축제 추천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도내 4개 기초지자체가 전국 20위권 안에 포함되며 전북의 축제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입증됐다.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올 가을 전북지역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9월 개최 예정인 주요 축제로는 익산 고구마(순)축제(6~7일), 무주반딧불축제(6~14일),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18~21일), 완주 오성한옥마을오픈가든축제(20~21일), 완주와일드&로컬푸드(26~28일), 진안홍삼축제(26~28일) 등이 있다. 각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10월에도 전북지역의 풍성한 축제 일정이 이어진다. 김제지평선축제(8~12일), 임실N치즈축제(8~12일), 군산시간여행축제(9~12일), 정읍구절초꽃축제(14~26일), 순창장류축제(17~19일), 전주비빔밥축제(24~26일), 남원흥부제(24~26일), 고창모양성제(29일~11월 2일) 등 8개 시군 대표 축제가 지역 전역을 풍성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전북 임실군에서 열린 치즈축제에서는 심민 임실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즈를 늘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시·군은 고유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북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조명, 미디어아트, 불꽃놀이 등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지와 연계한 ‘전북투어버스’ 관광상품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일회용품 없는 ‘3무(無) 축제’ 환경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북지방우정청과 협업해 14개 시군 대표 축제를 담은 테마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나만의 우표’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전북지역 대표 축제가 전국 우표 수집가들에게 소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석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본격 축제 시즌을 맞아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통해 세계적 축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역의 이번 축제 시즌은 단순한 지역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 지역문화 홍보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전략적 행사로, 다양한 연령층과 국내외 관광객의 참여가 예상된다. 특히 전통문화와 현대적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한 다채로운 구성은 전북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각 축제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안전·편의 중심의 운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가을 축제 시즌은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자원으로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전북 가을 축제는 지역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전북지역의 축제 전략은 지역의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평가되며,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체적으로 9월과 10월 전북의 축제 시즌은 지역문화 홍보, 관광객 유치, 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전북도의 전략적 축제 운영과 체계적인 관광상품 연계, 안전·편의 중심의 환경 조성 등이 성공적인 가을 관광 시즌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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